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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골관절종양학회 신년사
존경하는 대한골관절종양학회 회원여러분
청양(靑羊)의 해,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회원님들의 참여와 지지로 우리학회는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의지와 힘을 응축해 왔습니다.
새해는 학회창립 25주년이 되는 해로 학회창립 후 축적되어온 회원들의 경험과 식견을 결집하여 그동안의 숙원 사업이었던 골관절종양학 교과서 개정을 마무리하고 나날이 임상적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전이성 골종양에 대한 임상진료지침을 발간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학회가 골관절종양 환자 진료의 표준화와 선진화를 이루고 종양 환우들의 생존율 향상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춘, 추계 학술대회와 증례토론회의 내실을 더하고 7월의 일본종양학회와 10월 미국 Orlando에서 열리는 국제사지보존학회(ISOLS)에도 적극 참여하여 우리회원들의 역량을 드러내고 활발한 학술 및 인적교류를 이루었으면 합니다. 또한 EAMOG (East Asia Musculoskeletal Oncology Group) 등의 국제적 학술연구회에서도 보다 중심적인 위상과 역할을 담당하는 한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더하여 이번 해에는 각위원회 활동을 활성화하여 학회업무가 보다 실질적이고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보험위원회를 젊고 진취적인 회원들로 구성, 운영함으로써 골관절 종양 환자 진료의 수준을 높여가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의료 수가의 확보에도 치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이제 우리학회는 학회창립 사반세기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획기적인 발전과 도약을 구체화해갈 시점에 와있습니다. 회원들의 예지를 모아 화합과 소통, 일치와 협력을 이루어 간다면 이러한 꿈은 머지않은 장래에 우리의 현실이 될 것입니다. 회원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밝고 복된 청양의 해인 새해에 회원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충만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2015년 1월 2일
대한골관절종양학회 회장 정양국 드림. |